안녕하세요..회원님들..
이제 조금씩 코로나로 인해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고 있네요..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많긴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넘어 가려 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떠나고 싶을때 아무 조건없이 훌쩍 떠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회원님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치앙마이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때 42.31
팔때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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